Door Labs

17. 같은 코드, 다른 Tx fee ?

StarkNet House를 개최한 Topology의 디스코드 채널에 다음과 같은 질문이 올라왔다.

질문

‘한 특정 storage를 변경하는 두개의 함수를 호출 해봤는데, 한 함수는 Gas요금을 내라고 하고, 다른 함수는 Gas요금을 필요로 하지 않던데 왜 그런거야?’ 라는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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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Interview (with 서울경제)

서울경제의 기자분이 StarkNet House 를 취재하고자 뉴욕 윌리엄스버그를 찾아주셨다. (간만에 만난 한국🇰🇷 분이었다 😅)

이곳에서 나와 함께 생활하는 펠로우들 총 4명을 취재하고 가셨다.

당시 우리 펠로우들을 모아두고 ‘Cairo를 배우기로 마음 먹은 이유가 무엇이죠?’ 하는 질문을 주셨는데 우리 모두 ‘스타크넷에 컨트랙트를 배포하기 위해서는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하고 대답했던 기억이..ㅎ..

이하는 기사 UR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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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ewYork Yankees!

뉴욕에 위치한 StarkNet House덕분에, 어느덧 뉴욕에서의 생활도 많이 적응이 되었다.

적응된 김에(?) 뉴욕에서의 생활에 빠질 수 없는(??) 뉴욕 양키스 경기를 직관하러 가기로 했다.

뉴욕 양키스의 경기는 티켓 가격이 다소 높긴 하지만.. 그래도 언제 다시 뉴욕에 오겠어! 하는 마음으로 결제하고 양키 스타디움으로 향했다.

양키 스타디움

별 생각 없이 예매한 경기였는데, 무려 게릿 콜이 선발(!)이고 원정팀은 템파베이(!!) 그리고 템파베이의 선발투수는 코리 클루버(!!!)에 4번타자는 최지만(!!!!)이었다.

예매 후 라인업을 확인했는데 정말 엄청난 매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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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bile Crypto Wallet on StarkNet

현재 StarkNet에 Deploy 되어 있는 월렛은 Argent-X, Braavos 월렛이 있다. 다만 이 두 월렛은 웹 브라우저 월렛으로 구현되어있다.

그러나 향후 StarkNet의 생태계가 더욱 확장 되기 위해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월렛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프론트엔드는 Flutter를 이용하고 백엔드는 JS와 Cairo를 이용한 모바일 월렛을 만들기로 마음을 먹었다.

다소 막막한 심정으로 리서치를 진행 중이었는데 찾아보니, Argent X의 월렛은 100% 오픈소스이다!! 그리고 진행된 스타크넷 하우스 2번째 세션에서 Argent-X team과 Braavos team, 그리고 Cartridge team에서 “Everything about StarkNet Wallets”라는 제목으로 세션을 진행했다!

“Everything about StarkNet Wallets” 세션 진행 영상

그리해서 이번 StarkNet House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이 여름동안, 해당 세션과 Argent-X의 소스코드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StarkNet에 모바일 월렛 구축을 위한 리서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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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airo 의 메모리 모델

Cairo 언어는 Low-Level language 이다.

https://www.cairo-lang.org/docs/hello_cairo/intro.html#a-low-level-language-with-powerful-syntactic-sugar 문서에 나온 카이로 언어에 대한 설명중 일부

Low-Level language 이기 때문에, 메모리에 직접 Access할 수 있다.(포인터가 있다)

또한, 위 URL의 문서들을 보면, register에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register가 가르키고있는 메모리 주소를 바꿀 수도 있고, reigster가 가르키고있는 주소 메모리 셀에 값을 입력하는것 또한 가능하다.

더 나아가, input이 있는 함수를 호출하고 함수에서 결과값을 return 해주는 모든 일련의 과정도 low level syntax로 가능하다.

위 링크의 파일을 이용하여 연습하면 해당 low level syntax와 register에 익숙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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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Boston!

스타크넷 하우스는 뉴욕 윌리엄스 버그에 위치하고있는데 이번에 우연찮게, 보스턴으로 갈 일이 생겼다.(맨하튼 에서 보스턴은 차로 4시간거리에 있다)

그런데 또 마침, NBA 파이널이 보스턴의 홈구장, TD 가든에 있다!(골든 스테이트 vs 셀틱스)

신나는 마음으로 짐을 싸들고 보스턴으로 향했다.

보스턴에 가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왔는데 그 가운데에 두가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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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StarkNet House Session

StarkNet House는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 이다.

평소에 본인들이 리서치를 알아서 진행 하고, 뉴욕 시간 기준 수요일 13시에 세션이 딱 하나 있다.

세션마다 expert가 참여해서 강의를 하고 질문을 받는 형식이다.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아무도 질문하지 않는(..)한국과는 달리 이곳은 매우 많은 질문이 쏟아진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왜 한국사람들(나를 포함한)은 질문을 잘 하지 못할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나름 고심해본 결과,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으나) 나는 질문을 함으로써 해당 내용을 모른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에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 같았다. (나의 무지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내는 느낌이랄까..?)

그러나 한번더 생각해보면, 모르는채 가만히 있는것이 질문해서 답을 찾아가는것보다 훨씬 부끄러운 일인데 말이다.

이곳에서 StarkNet과 Cairo에 관련된 여러가지 지식도 배울 수 있지만, 그런것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부분들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StarkNet House가 나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인것 같다.

여러분들도 오프라인은 아니지만 온라인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Topology 디스코드 채널을 참고하시길!

StarkNet House Sess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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